바람은 남풍(南風) _ 파인
삼천리 기밀실(三千里機密室)(The Korean Black-chember)
권고삼칙(勸告三則)
대아세아주의 비판(大亞細亞主義 批判) _ 김경재(金璟載)
갑신당시 개혁운동 甲申當時 改革運動과 동지同志, 김옥균金玉均·홍영식洪英植·서광범徐光範 기타제씨其他諸氏/박영효朴泳孝
양류와 부윤(楊柳와 府尹)
취담(醉談)
삼천리(三千里)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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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남풍(南風) _ 파인
삼천리 기밀실(三千里機密室)(The Korean Black-chember)
권고삼칙(勸告三則)
대아세아주의 비판(大亞細亞主義 批判) _ 김경재(金璟載)
갑신당시 개혁운동 甲申當時 改革運動과 동지同志, 김옥균金玉均·홍영식洪英植·서광범徐光範 기타제씨其他諸氏/박영효朴泳孝
양류와 부윤(楊柳와 府尹)
취담(醉談)
삼천리(三千里)꼬-스톱, 백화점열(百貨店熱)
수난삽화(受難揷話)
서울에 여자(女子) 칠인부족(七人不足)
이혼료 삼만오천원(離婚料 三萬五千圓)
삼천리춘추(三千里春秋) _ 창랑객(滄浪客)
신생활운동제창(新生活運動提唱), 청년중국(靑年中國)에 물결치는 부활운동(復活運動)
춘효(春曉) _ 맹호연(孟浩然)
춘궁곡(春宮曲) _ 왕창령(王昌齡)
춘강화월야(春江花月夜) _ 장약허(張若虛)
신문사장(新聞社長)의 하로- 송진우씨(宋鎭禹氏), 동아일보 사장(東亞日報社長)
신문사장(新聞社長)의 하로- 여운형씨(呂運亨氏), 중앙일보 사장(中央日報社長)
신문사장(新聞社長)의 하로- 방응모씨(方應模氏), 조선일보 사장(朝鮮日報社長)
역대 총독의 인물(歷代總督의 人物), 내가 본 이등(伊藤)·증근(曾根)·사내(寺內)·장곡천(長谷川)·재등(齋藤)·산리(山梨)·우원(宇垣)의 7대 총독기(總督記) _ 박영철(朴榮喆)
삼천리꼬-스톱, 모방병(模倣病)
조국(祖國)에 도라와서, 상해막리애로(上海莫利愛路) 2호(號) _ 장학량(張學良)
안해란 것은?
여자연구실(女子硏究室)
비문서 공개실(秘文書 公開室)(1)
원산객차(元山客次) _ 이준공(李埈公)
실제(失題) _ 이혜공(李惠公)
하기지추(下己之秋) _ 박영효(朴泳孝)
일본(日本)을 목표(目標)로 한 소(蘇)·미(米)·영(英)의 극동전비(極東戰備)
내몽고(內蒙古)의 독립운동(獨立運動)
이상적 처(理想的 妻)의 분절표(分折表)
명기자의 그 시절 회상(名記者의 그 詩節 回想)(1), 이태왕 국장당시(李太王 國葬當時) _ 민태원(閔泰瑗)
욕심(慾心)은 조타 _ 독일 수상(獨逸首相) 힛틀러-
인생의 행로(人生의 行路) _ 영국 사상가(英國思想家) 스마일
술회(述懷) _ 홍명희(洪命憙)
종각잡기(鍾閣雜記), 속수표교반음(續水標橋畔吟) _ 파인
특별기고(特別寄稿) 동방의 성자(東方의 聖者) 간듸회견록(會見錄) _ 어륜돈(於倫敦) 한창민(韓昌敏)
여성(女性)의 미남관(美男觀) _ 손초악(孫初岳)
유우(有憂)의 사(士)에 여(與)함 _ 설태희(薛泰熙)
조선(朝鮮)에 태여난 것이 행복(幸福)한가 불행(不幸)한가 _ 김활란(金活蘭)
조선(朝鮮)에 태여난 것이 행복(幸福)한가 불행(不幸)한가 _ 김창제(金昶濟)
조선(朝鮮)에 태여난 것이 행복(幸福)한가 불행(不幸)한가 _ 현상윤(玄相允)
조선(朝鮮)에 태여난 것이 행복(幸福)한가 불행(不幸)한가 _ 나혜석(羅蕙錫)
반도인물지(半島人物志), 2대신(二大臣)·6인걸(六人傑), 함경북도의 편(咸鏡北道의 編) _ 창랑객(滄浪客)
전쟁과 문명(戰爭과 文明) _ 독일철학자(獨逸哲學者) 니체
박희도씨 연애사건(朴熙道氏 戀愛事件), 사문위원회 광경(査問委員會 光景)
인정과 세사(人情과 世事), 시ヶ곡형무소にて옥중기(속)(市ヶ谷刑務所にて獄中記(續)) _ 양근환
열등인간(劣等人間) _ 인도시성(印度詩聖) 다골!
꿈만 꾸지말나 _ 영국 대부호(英國大富豪) 로스촤일드
대학시대의 학우들(大學時代의 學友들)
이상적 남편의 분석표(理想的 男便의 分析表)
한말 인물의 회상(韓末人物의 回想), 생각나는대로 녯사람들을 _ 권동진(權東鎭)
삼천리 인생안내(三千里人生案內)
잡저
조선은행 지금저장고(朝鮮銀行 地金貯藏庫), 천만원(千萬圓) 금괴(金塊)무친 _ 강촌(江村)
출두거두(出頭巨頭)의 기후(其後), 제1(第一)·2차(二次) 공산당사건(共産黨事件)의 수뇌자(首腦者), 민중운동자대회사건(民衆運動者大會事件)의 수뇌자(首腦者)
평양기생학교 구경(平壤妓生學校求景), 서도 평양의 화류청조(西都 平壤의 花柳淸調)
당신 눈에는 여성(女性)이 천사(天使)로 보임니까? 악마(惡魔)로 보임니까?
삼천리(三千里)꼬-스톱, 삼천원(三千圓)과 만원(萬圓)
최창학씨 삭주금광채광관(崔昌學氏 朔州金鑛採鑛觀), 전조선(全朝鮮)의 대금광순례(大金鑛巡禮기1(其一)) _ 목병정 기(木兵丁 記)
이문집(異聞集), 기선침몰(汽船沈沒)로 십억원(十億圓) 해중(海中)에, 세계(世界)의 사장금(死藏金)
한양고도의 명소(漢陽古都의 名所)
열정의 서반아행(熱情의 西班牙行)(세계일주기(世界一周記)(속(續)) _ 나혜석(羅蕙錫)
상사(相思) _ 성천명기(成川名妓) 김부용(金芙蓉)
간도공산당 이십이명 대량사형설(間島共産黨 二十二名 大量死刑說)과 사형태 실견기(死刑台 實見記) _ 백구학인(白鷗學人)
조선(朝鮮)에 태어난 것이 행복(幸福)하냐 _ 이인(李仁)
문학기생의 고백(文學妓生의 告白) _ 장련화(張蓮花)
손일선의 륜돈감옥탈주기(孫逸仙의 倫敦監獄脫走記), 망명객(亡命客) 손문(孫文)의 피체(被逮)와 탈주(脫走)하든 비사(秘史)
삼천리(三千里)꼬-스톱
나체운동 찬미(裸軆運動讚美), 아메리까의 나체운동열(裸軆運動熱)
끽다점평판기(喫茶店評判記)
결혼시장(結婚市場)을 차저서, 백화점의 미인시장(百貨店의 美人市場)
모스꾸바극장(劇場) _ 백악관(白樂觀)
사욕(私慾)보다도 _ 미국 대부호(米國大富豪) 록펠라
대문호(大文豪)의 자최 _ 톨스토이
고난(苦難)을 맛나거든 _ 불란서 문호(佛蘭西 文豪) 에밀, 졸라
명기삽화(名妓揷話), 선천(宣川) 계향(桂香)의 노래
명우(名優) 나운규군(羅雲奎君)을 싸고도는 5인(五人)의 여성(女性), 신일선(申一仙)·김정숙(金靜淑)·전옥(全玉)·하소양(河小陽)·김련실(金蓮實)의 제양(諸孃) _ 백로학인(白鷺學人)
미희(美姬) 신일선양(申一仙 孃)을 싸고도는 3인(三人)의 남성(男性) _ 백로학인(白鷺學人)
인테리 여급수기(女給手記), 컥텔에 빗친 내 얼골, 묵은 일기(日記)를 읽으며 _ 령란(鈴蘭)
세계대전(世界大戰)때, 제 제왕비밀책동사(諸帝王秘密策動史), 십륙년(十六年)만에 처음
1. 십년갈 명작(十年갈 名作) 2. 백년갈 걸작(百年갈 傑作)
신문 장편소설(新聞 長篇小說) 시감(時感) _ 김팔봉(金八峯)
어느 신문(新聞)의 연재소설(連載小說)을 계속(繼續)하여 보심니까 또 보신 부분(部分)에 대한 소감(所感)
문단문제초(文壇問題抄) _ 정인섭(鄭寅燮)
삼천리(三千里)꼬-스톱 _ 일등시민(一等市民)
고곡애삼결(古曲哀三闋) _ 위당 정인보(爲堂 鄭寅普)
어머니의 무릅 _ 춘원(春園)
수부(水夫)의 안해, 시체속요(時體俗謠)(외 2편) _ 김안서(金岸曙)
내 혼(魂)의 소낙원(小樂園) _ 노춘성(盧春城)
어미와 딸 _ 장덕조(張德祚)
엇든 때 엇든 곳으로 한 달에 몃 번이나 동부인 외출(同夫人 外出) 하심니까
긴급사고(緊急社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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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 취미와 시사 중심의 대중지 성격으로 발행한 교양 잡지. 편집인 겸 발행인은 김동환(金東煥)이며,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발행했다.
1929년 6월 창간되어 월간·격주간 등으로 B5판, B4판 또는 A5판으로 간행되다가, 『대동아(大東亞)』로 제명을 고쳐 1942년 3월과 7월 두 호를 더 내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취미 중심의 잡지였으나 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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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 취미와 시사 중심의 대중지 성격으로 발행한 교양 잡지. 편집인 겸 발행인은 김동환(金東煥)이며,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발행했다.
1929년 6월 창간되어 월간·격주간 등으로 B5판, B4판 또는 A5판으로 간행되다가, 『대동아(大東亞)』로 제명을 고쳐 1942년 3월과 7월 두 호를 더 내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취미 중심의 잡지였으나 저급한 취미로 타락하지는 않았으며, 주로 ‘고십난’에 치중해 호기심을 끌 만한 특종(特種)을 잘 포착해 지상(誌上)에 곧 반영시켰다.
우리 문학에 끼친 공로도 적지 않아서 문단의 중견작가 여럿이 집필한 「문예강좌」와 김동인(金東仁)의 「춘원연구(春園硏究)」, 여러 중견작가의 작품연대표 등은 특기할 만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과장과 공상이 지나치고 제목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 것이 커다란 흠이며, 무엇보다도 그 친일적인 성격 때문에 비난을 면하기 힘들다.
초기는 민족적 입장에 섰으나 1937년 이후부터 점차 친일적인 경향으로 바뀌기 시작해, 마침내는 친일파 · 민족반역자를 등장시켜서 반민족적 잡지로 전락했고, 끝내는 친일 잡지 『대동아』로 개명까지 했다.(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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