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聖戰) 『4주년(四週年)』 기념일(記念日)を영(迎)へて 조선 각 사회단체(朝鮮各社會團體)の기념사(記念辭)
성전(聖戰) 『4주년(四週年)』を영(迎)へ 지식인(知識人)に訴ふ _ 조선문인협회(朝鮮文人協會)
동경(東京)で어(語)つた남총독(南總督)さんの언엽(言葉) _ 동경(東京) 지전삼랑(池田三郞)
반도(半島)の『국민문화운동(國民文化運動)』 성과보고(成果報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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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聖戰) 『4주년(四週年)』 기념일(記念日)を영(迎)へて 조선 각 사회단체(朝鮮各社會團體)の기념사(記念辭)
성전(聖戰) 『4주년(四週年)』を영(迎)へ 지식인(知識人)に訴ふ _ 조선문인협회(朝鮮文人協會)
동경(東京)で어(語)つた남총독(南總督)さんの언엽(言葉) _ 동경(東京) 지전삼랑(池田三郞)
반도(半島)の『국민문화운동(國民文化運動)』 성과보고(成果報告) 이동연극대(移動演劇隊)·신극(新劇)·무용공연(舞踊公演)
문화영역(文化領域)の명사(名士)を방(訪)れて(기삼(其三)), 증전 법전교장(增田法專校長)と, 반도청년층(半島靑年層)の사상등(思想等)に취(就)て어(語)る _ 삼천리사 부인기자(三千里社 婦人記者)
왕정위씨(汪精衛氏)の인상(印象) _ 여운홍(呂運弘) 유광열(柳光烈)
내선공학(內鮮共學)の고등학부순(高等學府巡)り, 숙명여자전문학교(淑明女子專門學校) 경성삼판통(京城三坂通)の백아교사(白亞校舍)を방(訪)ねて
전선(戰線)の사(思)ひ출(出), 성전 4주년(聖戰四週年)に제(際)して _ 방촌향도(芳村香道)(박영희(朴英熙))
내지인제씨(內地人諸氏)よりの조선기행 시문집(朝鮮紀行 詩文集) _ 진구정룡웅(津久井龍雄) 부안풍생(富安風生) 석정막(石井漠) 이석훈(李石薰)
남선기행(南鮮紀行), 문인협회강연(文人協會講演)の도차(途次) _ 김동환(金東煥)
정보실(情報室), 우리 사회(社會)의 제내막(諸內幕) _ 삼천리사
지나사변4주년(支那事變四週年), 1억 동포(1億 同胞) 멸사봉공(滅私奉公)하자 _ 삼천리사
사회 각방면(社會各方面)의 중요사실 진상(重要事實眞相), 금천 사장(金川社長)을 영(迎)한 매일신보(每日新報) 신진영(新陣營) 전무(專務), 영업국장(營業局長)도 경질(更迭)
생지옥화(生地獄化)한 항도(抗都) 중경(重慶)의 참상(慘狀), 내외국 저명인사(內外國著名 人士)의 수기(手記)
몽고기행(蒙古紀行)·북지기행(北支紀行), 박연암(朴燕岩)의 지나든 자최를 다시 찾어, 일몽친선사절 양여사(日蒙親善使節兩女士)의 수기(手記)
삼백만원(三百萬圓)을 벌어서 삼백만원(三百萬圓)을 쓰기까지, 평양 상공계(平壤商工界)의 부(父) 동양일(東洋一)의 양말왕(洋襪王) 손창윤(孫昌潤)씨 일대기(一代記)
조선경제계(朝鮮經濟界)의 금후관측(今後觀測), 내지(內地)의 신체제경제(新體制經濟)를 시찰(視察)하고 와서 _ 평양해산물무역상조합장(平壤海産物貿易商組合長) 평양평안공사주(平壤平安公司主) 이종현(李宗鉉)
전시상편편기(戰時相片片記) _ 편집실(編輯室)
재만조선인(在滿朝鮮人)의 금후교육(今後敎育), 재만조선인교육문제(在滿朝鮮人敎育問題)를 위(爲)한 시찰단기(視察團記) _ 총독부 학무국 시학관(總督府 學務局 視學官) 하산재호(夏山在浩)(구명(舊名) 조재호(曹在浩))
뇨병(尿病)과 성병(性病)의 뇌민(惱憫)을 비밀(秘密)히 치료(治療)함=자료법(自療法)의 실제(實際)
나치스 지도자학교(指導者學校) 방문기(訪問記) = 재백림(在伯林) _ 최일선(崔一宣)
병사(兵士)의 애독서(愛讀書)
한양부근 명산 기행(漢陽附近名山紀行)
요즘부터 많은 각기(脚氣)의 예방(豫防)과 치료(治療)-걸리기 쉬운분과 음식물(飮食物)의 주의(注意) _ 의학박사(醫學博士) 강부탁(岡部卓)
어머니와 명우(名優) _ 문예봉(文藝峰), 김신재(金信哉), 김소영(金素英), 한은진(韓銀珍)
야담(野談) 명기(名妓)의 명분(名分) _ 신정언(申鼎言)
배우생활 10년기(俳優生活十年記)(제3회(第3回)), 「아리랑」과·나와, 연극배우(演劇俳優)에서 영화배우(映畵排優) _ 전택이(田澤二)
애국미담(愛國美談) _ 편집실(編輯室) 선(選)
세계주요국가(世界主要國家)의 영화정책(映畵政策) _ 현윤(玄潤)
명작(名作)읽은 작가 감회(作家感懷)
최근(最近) 불란서(佛蘭西)의 문사(文士)와 출판계(出版界) _ 재파리(在巴里) 김광호(金光浩)
애급여왕(埃及女王)의 자최 신전장(新戰場)의 감회(感懷)
동경유학생(東京留學生), 왕주석 환영(汪主席歡迎)
유진오씨(兪鎭午氏)의 독서청담(讀書淸談), 녹음(綠蔭)의 계절(季節)과 독서론(讀書論) _ 일기자(一記者)
시객심회(詩客心懷)
「서부전선(西部戰線) 이상(異狀)업다」의 루마쿠케 근감(近感)
총후문예강연회(銃後文藝講演會)
독일병사(獨逸兵士)의 노래 _ 김선부(金善夫) 역(譯)
어머님영전(靈前) _ 모윤숙(毛允淑)
「정(靜)」의 소식(消息) _ 노천명(盧天命)
희곡(戱曲) 방랑시인(放浪詩人) 김(金)삿갓(완(完)) _ 송영(宋影)
편집후기(編輯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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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 취미와 시사 중심의 대중지 성격으로 발행한 교양 잡지. 편집인 겸 발행인은 김동환(金東煥)이며,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발행했다.
1929년 6월 창간되어 월간·격주간 등으로 B5판, B4판 또는 A5판으로 간행되다가, 『대동아(大東亞)』로 제명을 고쳐 1942년 3월과 7월 두 호를 더 내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취미 중심의 잡지였으나 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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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 취미와 시사 중심의 대중지 성격으로 발행한 교양 잡지. 편집인 겸 발행인은 김동환(金東煥)이며,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발행했다.
1929년 6월 창간되어 월간·격주간 등으로 B5판, B4판 또는 A5판으로 간행되다가, 『대동아(大東亞)』로 제명을 고쳐 1942년 3월과 7월 두 호를 더 내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취미 중심의 잡지였으나 저급한 취미로 타락하지는 않았으며, 주로 ‘고십난’에 치중해 호기심을 끌 만한 특종(特種)을 잘 포착해 지상(誌上)에 곧 반영시켰다.
우리 문학에 끼친 공로도 적지 않아서 문단의 중견작가 여럿이 집필한 「문예강좌」와 김동인(金東仁)의 「춘원연구(春園硏究)」, 여러 중견작가의 작품연대표 등은 특기할 만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과장과 공상이 지나치고 제목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 것이 커다란 흠이며, 무엇보다도 그 친일적인 성격 때문에 비난을 면하기 힘들다.
초기는 민족적 입장에 섰으나 1937년 이후부터 점차 친일적인 경향으로 바뀌기 시작해, 마침내는 친일파 · 민족반역자를 등장시켜서 반민족적 잡지로 전락했고, 끝내는 친일 잡지 『대동아』로 개명까지 했다.(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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