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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 구분區分 | 잡지 > 여성 |
|---|---|
| 제호(잡지명)題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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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자發行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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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出版社 | 家庭社 가정사 |
| 발행지發行地 | 京城府 鍾路 2丁目 91 |
| 인쇄소印刷所 | 漢城圖書株式會社 한성도서주식회사 |
| 인쇄지印刷地 | 京城府 堅志洞 32 |
| 간행일刊行日 | 1932년 8월 29일 |
| 인쇄일印刷日 | 1932년 8월 26일 |
| 권호券號 | 1권 4호 |
| 통권通卷 | 4호 |
| 간별刊別 | 계간 |
| 형태形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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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價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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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화表紙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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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解題
『우리집』은 1931년 우리집社에서 창간한 기독교 계간잡지이다. 발행인은 홀(R.S. Hall) 부인(13호부터는 편집도 겸하였다)이고, 편집인은 채핀(A.B. Chaffin, 한국명 채부인蔡富仁), 주간은 여류시인 장정심(張貞心)이 맡았다. 판형은 국판이고 분량은 매호 40면 가량에 표기는 순국문판이다. 기독교인의 생활 개량을 목적으로 기독교조선감리회총리..
원본原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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