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기증품
- 구분
- 문인기증품 > 창작물 > 편지 및 엽서
- 문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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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희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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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이 최정희에게 보낸 엽서
- 보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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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내용
矗石樓도 西將臺도 論介祀도 一巡하고 府尹의 案內로 지금 旅舍에 앉은 자리외다.
옛 古蹟이 밖에도 많고 또 마음을 흔드는지요.
義岩 건너 三百竿은 푸른 竹林, 하얀 白沙場. 그 아래 南江 물결. 진실로 그림이요 詩외다.
오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옛 古蹟이 밖에도 많고 또 마음을 흔드는지요.
義岩 건너 三百竿은 푸른 竹林, 하얀 白沙場. 그 아래 南江 물결. 진실로 그림이요 詩외다.
오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해제
김동환이 최정희에게 보낸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