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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기증품

구분
문인기증품 > 비창작물 > 기념품
품명
  • 월탄 박종화의 고별사
받는 이
  • 오영수
준 곳(이)
  • 박종화
받은 날
    1979년 5월 19일

내용

형의 참되고 소박한 성품은 작품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서민들의 인간성을 흙냄새 뻘냄새 풍기는 향토적 서정 속에 질박하게 곱게 그린 작품들을 낳게 했고 이들은 우리에게 문예작품의 진면목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해제

1979년 5월 19일 예술원 회장 월탄 박종화가 쓴 오영수 고별사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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