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에 창간된 영화전문 잡지로 9월 1일에 창간호를 발행했다. 통권 2호의 기준으로 신량이 발행인이며 발행처로는 영화조선사이다. 창간호에는 홍효민의 영화예술론과 안종화의 시나리오 「신가정ABC조」, 임선규의 희곡 「역경」(미완) 등이 실렸다. 1936년 11월에 발행된 2호에는 이효석의 「화재」, 백신애의 「어느 전원의 풍경」 등의 소설이 게재되고 있으며 『조선영화』와 마찬가지로 조세프 본 스텐버그의 경성 체류 소식을 전하고 있다. 2호 이후는 확인되지 않는다. (해제: 서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