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학술
- 제호(잡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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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기호흥학회월보 1-6호
- 한문畿湖興學會月報 1-6號
- 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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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김규동
- 편집인이해조
- 인쇄인김홍규
- 출판사
- 畿湖興學會事務所 기호흥학회사무소
- 발행지
- 皇城 中部 校洞 23統 1戶
- 인쇄소
- 普文社 보문사
- 인쇄지
- 皇城 北部 安峴 第 10統 1戶
- 발매소
- 경성 각 서관
- 창간일
- 1908년 9월 28일
- 간행일
- 1909년 1월 25일
- 인쇄일
- 1909년 1월 24일
- 권호
- 1권 6호
- 간별
- 월간
-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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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수62page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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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야춘뢰(子夜春雷) _ 윤상현(尹商鉉)
여자교육이 위우급(女子敎育이 爲尤急) _ 이철주(李喆柱)
학문은 불가불참호신구(學問은 不可不參互新舊) _ 이기(李起)
기승어리(氣勝於理) _ 안종화(安鍾和)
흥학론(興學論) _ 윤희구(尹喜求)
학자의 근핵(學子의 根核) _ 정국채(鄭國采)
과학의 칠요단(課學의 七要端) _ 민종묵(閔種黙)
기기호학교학생제군(寄畿湖學校學生諸君) _ 이범세(李範世)
교육학(敎育學) _ 정영택(鄭永澤)
지문략론(地文略論) _ 박정동(朴晶東)
식물학(속)(植物學(續)) _ 원영의(元泳義)
윤리학(속)(倫理學(續)) _ 이해조(李海朝)
정치학설(政治學說) _ 이춘세(李春世)
동물학(動物學) _ 김봉진(金鳳鎭)
생리학(속)(生理學(續)) _ 유병필(劉秉珌)
광물학(속)(鑛物學(續)) _ 민대식(閔大植)
실리농방(實利農方) _ 이각종(李覺鍾)
지방자치행정(속)(地方自治行政(續)) _ 민병두(閔丙斗)
회사법 초략(會社法 抄略) _ 홍정유(洪正裕)
법률학(法律學) _ 이범성(李範星)
제소실취운대아우후간산도(題小室翠雲大雅雨後看山圖) _ 운양(雲養)
제옥지여사도(題玉枝女史圖) _ 운양(雲養)
즉경(即景) _ 서상호(徐相浩)
정류잡체(亭柳雜體)
영매우감(詠梅寓感) _ 정시화(鄭始和)
함여유신송(咸與維新頌) _ 조언식(趙彦植)
추쇄김전벽(椎碎金錢癖) _ 청화산인(淸化山人)
동서격언(東西格言) _ 관해생(觀海生)
청구미담(靑邱美談) _ 만운생(晩雲生)
태교신기(속)(胎敎新記(續)) _ 류리부인 원저(柳李夫人 原著)
관보 초록(官報抄錄)
학계 휘문(學界彙聞)
회중 기사(會中記事)
회계 보고(會計 報告)
해제
1908년 1월 민족자강을 위한 교육계몽운동을 목적으로 발기인 정영택(鄭永澤)을 비롯, 기호인사 105명이 서울 신문로의 보성소학교(普成小學校)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회칙에서 “본회는 경기도 및 충청남북도에 흥학하기로 목적함(제2조). 전조의 목적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업을 권장하며 회보를 간행하여 일반인사에게 지식을 주입하며, 경기도 및 충청남북도 각 군에 교육을 발전하게 함(제3조).”이라고 목적을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표면적으로는 교육진흥을 강조했지만, 근본 목적은 물론 독립·애국사상의 고취에 있었다. 회보로 『기호흥학회월보』를 발간하였다. 발행인은 김규동(金奎東), 편집인은 이해조(李海朝)이다. 1909년 7월까지 월간·국판으로 통권 12호를 발간했으나, 내용이 국권 회복에 관계된다 하여 제6·9·10·11호 등이 여러 번 압수되기도 하였다. 창간호에는 의친왕의 ‘咸與維新(함여유신)’이라는 친필을 실었다. 1910년 9월 일본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