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유학생
- 제호(잡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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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대한학회월보 5호
- 한문大韓學會月報 5號
- 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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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인박병철
- 인쇄인 주소日本 東京市 牛込區 市谷八幡町 14番地
- 편집 겸 발행인김기환
- 편집 겸 발행인 주소日本 東京市 麴町區 中六番町 50番地
- 출판사
- 大韓學會事務所 대한학회사무소
- 발행지
- 日本 東京市 麴町區 中六番町 50番地
- 인쇄소
- 明文舍 명문사
- 인쇄지
- 日本 東京市 牛込區 辨天町 26番地
- 창간일
- 1908년 2월 25일
- 간행일
- 1908년 6월 25일
- 인쇄일
- 1908년
- 통권
- 5호
- 간별
- 월간
-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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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수66page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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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전(아덴)대극장(雅典(아덴)大劇場)
재내외 아국 현사회의 상태에 대야 아의 소감(在內外 我國現社會의 狀態에 對야 我의 所感) _ 류승흠(柳承欽)
하장학사지학생친목회발기(賀奬學社之學生親睦會發起) _ 고원훈(高元勳)
사회적 인심 추향(社會的 人心 趨向) _ 석소 이동초(石蘇 李東初)
유학의 원인(留學의 原因) _ 권녕구(權寧求)
시대에 인한 교육(時代에 因한 敎育) _ 강전(姜荃)
경제학요의(속)(經濟學要義(續)) _ 윤정하 역(尹定夏 譯)
철학과 과학의 범위(哲學과 科學의 範圍) _ 이창환(李昌煥)
위생요람(속)(衛生要覽(續)) _ 이동초 역술(李東初 譯述)
상업부기(속)(商業簿記)(續) _ 윤정하(尹定夏)
외국무역론(外國貿易論) _ 노정학(盧庭鶴)
호흡생리(呼吸生理) _ 김윤영 역(金潤英 譯)
피득대제전(속)(彼得大帝傳)(續) _ 완시생(玩市生)
김장군덕령소전 전호속(金將軍德齡小傳 前號續)
세계대격전(世界大激戰) _ 이승근(李承瑾)
정평사문부소사(鄭評事文孚小史)
춘설유감 병소서(春雪有感 竝小序) _ 위사 강전(渭史 姜筌)
계림즉사(鷄林卽事) _ 이승한(李承漢)
모우래서(某友來書) _ 추생(秋生)
아농가(속 소위 아르렁탈영)(我農歌(俗 所謂 아르렁탈영)) _ 우강 최명환(于岡 崔鳴煥)
유감우대몽최지(나가오)와 대소리지(잘가거라)이라(有感于大夢崔之(나가오)와 大笑李之(잘가거라)이라) _ 동호생 남기윤(東湖生 南基允)
탐인과 탐견(貪人과 貪犬) _ 박윤철(朴允喆)
공함일속(公函一束)
기서(寄書) _ 양규의숙 학도 이용자(養閨義塾學徒 李蓉子)
직분과 사업의 합력관계(職分과 事業의 合力關係) _ 풍덕 류동수(豊德 柳東秀)
휘보(彙報)
제5회 월연인씨명(第五回 月捐人氏名)
제5회 찬성인씨명(第五回 贊成人氏名)
해제
대한학회는 재일본한국유학생 단체인 대한유학생회가 낙동친목회(洛東親睦會), 호남학회(湖南學會)와 함께 통합해 1908년 1월에 설립한 단체였다. 이 학회는 표면적으로는 국민의 지덕을 계발함을 목적으로 했지만, 실제로는 국권회복을 목표로 한 정치단체였다. 이 회는 국내에 찬성회(贊成會)를 조직해 재정적 지원을 받으면서 회의 운영을 꾀했으며, 편찬부, 교육부, 토론부, 운동부, 교제부를 두었다.
대한학회는 구국계몽운동을 위해 1908년 2월부터 그 해 11월까지 총 9호에 걸쳐 대한학회월보를 발행했다. 이 월보는 김기환(金淇驩)과 유승흠(柳承欽) 등이 편집에 참여했다. 주로 서양문물을 소개하고 신교육구국론과 실업구국론을 주장했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